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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원

게시판 제목
자연의 힘-신재생에너지!
작성자 eunk19
날짜 2016-03-02 조회수 2790

 우리나라에는 어떤 종류의 발전소가 있을까?
현재 우리나라에는 원자력 발전소, 수력발전소, 화력발전소, 풍력발전소 등이 가동되고 있으며 조력발전소가 2010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최근 들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전 세계는 녹색 성장, 녹색 도시, 녹색 에너지 등 친환경 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구 지키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과거에는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화력발전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였고 이후에는 수력발전이 그 자리를 대신하여 전기를 공급하였다. 그러나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원자력 발전이 우리나라의 주요 전력 공급원으로 이용되었고, 전력소비량의 대부분을 원자력으로 충당하고 있다. 최근에 와서는 친환경연료사용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풍력발전소, 조력발전소 등이 건설되고 있다. 특히 시화호에 건설되고 있는 조력발전소는 2010년 완공될 예정으로 그 규모면에서 세계 최대의 조력 발전소가 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동되고 있는 풍력발전소는 제주, 군산, 영덕, 태백, 대관령, 새만금 방조제, 울릉도 등지에 있다. 그리고 경북 포항시 남구 대보면 호미곶에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가 건설될 예정이다. 현재 호미곶 해돋이 공원에는 신재생에너지전시관이 있고 이미 풍력발전소가 있어 이 지역 일대의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2006년 3월 에너지 경제연구소가 발표한 '지역에너지 로드맵 기획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포항 호미곶은 풍력발전단지 조성에 필요한 초속 4m 이상인 연평균 초속 7m의 풍부한 풍황(풍속, 풍향, 풍량)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풍력에너지 밀도가 307W/㎡(풍력 3등급)로 경제성 기준 에너지밀도(200W/㎡·풍력 2등급)를 초과해 충분한 수익성이 나오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동해안 수심(30~40m)이 서해(15m)보다 깊고 조류의 흐름이 세다는 점을 이용해 지주형식이 아닌 바지선 위에 건설하는 '해상 부유식' 추진이 검토되고 있다. 또한 새롭게 계획되고 있는 해상풍력발전단지는 육지가 아니라 바다 위에 풍력 발전기를 만들어 바닷바람을 이용하여 전기를 만들고 이것이 또 다른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여 관광수입도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미곶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완공되면 경북 동해안 지역은 영덕 풍력발전단지와 더불어 신재생에너지 벨트 구축을 이루어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http://hanby.co.kr/